티스토리 뷰

배우 남궁민의 연인은 지금도 가수 홍진영이 아닐까? 생각이 들 정도다. 그만큼 우결을 통해 홍진영과 남궁민이 보여준 케미는 진짜 연인이 따로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결이 끝나고 나서 두 사람에 관한 그 어떤 열애 보도도 나오질 않았다. 허나 그 반대로 남궁민 홍진영 둘 다 열애설이 터지지 않았기 때문에 그 가능성은 항상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

 

그런데 사건이 터지고 말았다 남궁민의 열애설 상대가 홍진영이 아닌 모델 진아름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중들은 모델 진아름이 누군지 잘 모를 수도 있다.

 

 

그녀의 활동 기록을 보면 2008년 데뷔해 유명 패션쇼 및 매거진, 광고 등에서 활약하고 있는 톱모델이라고만 나온다. 또한 2010년 영화 '해결사'를 통해 연기에 도전했고, 지난 2014년 영화 '상의원'을 시작으로 '플랑크상수', '일장춘몽' 등에 출연했으며 모델 백지원과 프로젝트 앨범 '더 퍼스트 노엘'을 발매하기도 했다고 한다.

 

그럼 남궁민 진아름 열애설이 도대체 어떻게 해서 터진 것일까?

 

 

알고 보니 두 사람은 단편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에서 감독가 여주인공으로 만나 사랑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또한 남궁민과 진아름은 지난 8월 교제를 시작해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데이트를 즐겼다고 한다. 심지어 남궁민은 지난해 11월 있었던 진아름의 생일에 로맨틱한 이벤트를 펼쳤다고 한다.

 

하지만 이게 진짜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스포츠조선에서 단독으로 보도하긴 했지만, 양측에서 공식입장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또한 열애 증거가 될만한 사진이 없다는 점에서 열애설이 부인 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 그러나 상대가 남궁민인 만큼 그냥 있는 그대로 말할 수도 있다.

 

 

그런데 모델 진아름의 반응이 좀 색다르다.

 

그녀는 남궁민 진아름 열애설 보도와 관련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열애 확인 전화는 처음 받는다. 일단 상의를 해보고 입장을 밝히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보통 열애설이 사실이 아니면 일단 아니라고 답하는데, 진아름은 이런 전화 처음 받는다며 상의를 해보겠다는 입장을 밝혔기 때문이다. 

.

 

즉 이 말은 남궁민과 진아름이 실제로 사귀는데 아니라고 말해야 하는지 사귄다고 말해야 하는지 상의를 해봐야 한다는 말과 다름이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남궁민과 상의를 한다는 것인지, 아니면 소속사와 상의를 한다는 것인지는 모르겠다.

 

 

 

 

아무튼 요즘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남궁민과 아직은 무명에 가까운 모델 진아름의 열애설은 대중의 관심이 쏠릴만하다는 점에서 과연 남궁민이 어떤 공식입장을 내놓을지 궁금했는데, 역시나 예상대로 남궁민 소속사가 열애를 인정했다.

 

배우 남궁민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 측은 "남궁민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진아름과 교제 중인 게 맞다고 한다. 촬영 중인 상황이라 아직 상세한 내용에 대해 물어보지는 못 했다"고 한다. 이로써 남궁민은 악역으로 엄청난 주가를 올리고 일과 사랑을 모두 꿰차는 최고의 행운남이 되었다.

 

남궁민 진아름 열애를 축하합니다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 하트를 눌러주세요


방송이미지등은 모두 인용을 목적으로 사용했으며 저작권은 각 방송사에 있습니다
신고

댓글
댓글쓰기 폼